고양이2 내 엉덩이를 두드려라!! 닝겐!! 내 엉덩이를 두드려라!! 닝겐!! 레오와 눈이 마주쳤을 때, 항상 자신의 X꼬 관람과 함께 한껏 엉덩이를 치켜 올립니다. 그럼, 저는 그 분(?)의 심리적 안정 및 만족을 위해 열심히 엉덩이를 두드려줍니다. 엉덩이를 두드릴 때 마다 어릴 때 할머니께서 "아구 내 강쥐"하면서 궁디팡팡을 기분좋게 당했던 기억을 되살려 주네요 레오의 궁디팡팡은 나의 기분도 좋게해주는 묘(?)한 매력이 있네요 내 엉덩이를 두드려라!! 닝겐!! 옛써!!! 2023. 11. 2. #1. 잠자는 침대 위 고양이! 고양이가 제일 예쁜 순간은 바로 잠잘때~! 고양이가 자는 모습이 귀여운 이유 1. 집안이 조용하다...(참고로, 우리집 상전 레오는 목소리가 우렁참!) 2. 잠잘때 감긴 눈이 귀엽다. 3. 여러자세로 잔다...(집사들은 안다...얼마나 다양한 자세로 자는지...ㅎ) 고양이의 자는 모습은 참 예쁘다.. 다행스레 내 침대는 시몬스도 아닌데 옆에 살포시 누워도 레오는 안깬다... 2020. 8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