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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O Story(고양이생각)

내 엉덩이를 두드려라!! 닝겐!!

by 76맨손의마술사 2023. 11. 2.

 

내 엉덩이를 두드려라!! 닝겐!!

 

레오와 눈이 마주쳤을 때, 항상 자신의 X꼬 관람과 함께

한껏 엉덩이를 치켜 올립니다.

그럼, 저는 그 분(?)의 심리적 안정만족을 위해 열심히 엉덩이를 두드려줍니다.

엉덩이를 두드릴 때 마다 

어릴 때 할머니께서 "아구 내 강쥐"하면서

궁디팡팡을 기분좋게 당했던 기억을 되살려 주네요

레오의 궁디팡팡은 나의 기분도 좋게해주는 묘(?)한 매력이 있네요

 

내 엉덩이를 두드려라!! 닝겐!!

옛써!!!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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